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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02-01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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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0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때나 먼지 따위가 아주 많이 끼어 있는 모양. 소 엉덩이에 똥들이 ○○○○ 들러붙어 있다.
4. 어떤 사물이나 단체를 다른 것과 구별하여 부르는 일정한 칭호. 이 동네의 ○○은 밤나무골이다.
5. 몹시 싫증이 나거나 귀찮아 떨쳐지는 몸짓. 이제는 그 사람 얘기만 들어도 ○○○가 난다.
6. 어떤 대상을 두둔하고 편들어 지켜 주는 사람이나 단체.
8. 알칼로이드의 하나. 커피의 열매나 잎, 카카오와 차 따위의 잎에 들어 있으며, 무색의 침상 결정으로 쓴맛이 난다. 흥분제, 이뇨제, 강심제 등에 쓰이는데 많이 사용하면 중독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
9.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삼십 년 동안 ○○○○해 온 부인과 사별하다.
11. 자동차를 일정한 곳에 세워 둠. 도로에 차를 세워 두었더니 불법 ○○로 견인되었다.
12. 액체를 걸러 내는 데 쓰는 기구. 다소 작은 구멍을 가진 장치에 액체를 넣어서 액체 속의 고형물을 분리하는 장치이다.
14.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15. 권투에서, 경기의 한 회(回). 강력한 주먹에 맞아 삼 ○○○에서 케이오를 당했다.
16. 해가 진 뒤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까지의 어스름. 회색빛 ○○○가 젖어 들고 있었다.
17. 어린아이의 말로, 업거나 업히는 일을 이르는 말.
19. 가면극, 인형극, 줄타기, 땅재주, 판소리 따위를 하던 직업적 예능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
20.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으로, 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세로열쇠>
1. 조선 왕조 최후의 황녀. 고종의 막내딸로 열세 살 때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대마도 도주의 아들과 강제로 결혼했으며, 38년 뒤 귀국했다.
2. 오랫동안 누적된 변형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 진도 5의 ○○이 발생하다.
3. 머리털의 낱개.
4. 귀, 코, 목구멍, 기관, 식도의 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7. 원동기를 장치하여 그 동력으로 바퀴를 굴려서 철길이나 가설된 선에 의하지 아니하고 땅 위를 움직이도록 만든 차.
10. 동그랗게 생긴 모양. 연필로 종이 위에 ○○○○, 세모, 네모 따위를 그리다.
11.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나 기관, 회사 따위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을 행정 구역으로 나타낸 이름. 아무도 그녀의 ○○를 아는 사람이 없다.주차
12.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검붉고 작은 종기. 털구멍이나 피지샘이 막혀서 생기며 등이나 팔에 나기도 한다.
13. 현재 사회를 이끌어 가는 나이가 든 세대.
14.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아무것도 깔지 않은 땅의 맨바닥. ○○○에 주저앉다.
18. 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 역사는 평화를 수호한다는 ○○으로 무수한 피를 요구했다.
19. 전라남도의 중앙부에 있는 시. 1995년 1월에 광역시가 됐다. 명승지로 무등산, 증심사, 원효사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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