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영업전략TF팀 차형민 팀장 칭찬합니다.
고객상담 팀 업무만 계속해 오다가 영업전략팀으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업무라 생소한 게 한둘이 아녔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팀장님께서 실수해도 걱정하지 말고 배우면서 해 나가는 거라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다”며 격려해 주시고, 또 모르는 부분 여쭤보면 바쁘신 와중에 설명해 주셔서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힘이 되었습니다.
팀장님은 언뜻 보기엔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일 수도 있지만, 팀원들 챙기시는 모습이나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팀장님의 또 다른 세심함이나 따뜻함이 보입니다.
항상 업무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저도 되돌아보고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팀장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푸른방송 고객상담팀 서수민 사원 응원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취업 추천을 받아서 처음 사회생활이라는 것을 푸른방송에서 하게 된 수민 님은 방년 꽃다운 나이 22살,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때에 태어나서 흔히 말하는 MZ세대이지만, X세대 기존 선임 직원들과 잘 어울리고, MZ세대이다 보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 능숙하게 전산 업무도 잘 해내는 멋진 직원입니다.
일을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따로 기재 해 놨다가 선배들에게 질문도 많이 하고 호기심으로 업무접근을 하고 해결까지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발전이 기대됩니다.
‘어린 나이에 업무를 잘해 낼 수 있을까?’라고 부서 이동이 있을 때마다 옆에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의연하고 태연하게 일희일비 하지 않고 잘해 내는 모습에서 선배지만은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민 님이 있어 푸른방송의 미래도 밝게 반짝반짝 빛날 거로 생각합니다.
수민 님~^^ 처음 입사 때에 가진 착한 마음 변하지 않고, 오래오래 같이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수민 님이 가시밭길 말고 꽃길만을 걸어가기를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