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영업전략TF팀 전현정 사원 응원합니다.
출근과 퇴근길에만 가끔 보지만 볼 때마다 늘 긍정에너지를 동료 직원들에게 전하는 것 같아서 칭찬합니다.
짧은 3초지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짧은 퇴근길에서의 만남이지만 서로가 나눈 이야기 속에서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직장생활에서 보편적인 고단함은 있겠지만 전현정 님의 특유의 긍정에너지를 동료 직원들에게 나눠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