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월 19일(금)까지 인성교육 체험학습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체험 기관(장소)별 여건에 맞는 안전대책을 수립하고자 ‘2024학년도 인성교육 체험학습장’에 대한 사전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안전영향평가는 총 42곳을 대상으로 관내 교사 16명으로 구성된 안전영향평가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자료제공:대구시교육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