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2일(화) 새해 첫날, 전 직원이 함께 청룡의 기운을 듬뿍 받은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기존의 시무식과 다르게 직원맞이 신년인사를 통해 2024년을 함께 달려갈 직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올려주는 응원의 장을 마련했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