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초상
풀 한 포기 조약돌 하나도 까닭 없이 존재하는 것이 없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자기 존재 이유를 가진다. 사람은 더욱 그렇다.우리 사는 세상이 인정과 정이 넘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한발 더 나아가길 기원해 본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자문 이화선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