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방송팀 이세경 차장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방송팀에 함께 올라와 새로운 업무에 힘드셨을텐데~ 항상 옆에서 저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동서남북을 누비시며 촬영하시는 차장님의 모습에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느꼈고, 저에게도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2024년 한 해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이세경 차장님~ 화이팅!!!<칭찬하는 사람:김혜연>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