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원초등학교(교장 김형대)는 학생들의 진로개발역량을 가꾸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해 12월 27일(수)에 3~6학년 학생 252명이 참여하는 ‘착한 직업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착한 직업 체험 교실’은 지난 11월 미래 직업에 대한 바른 가치관 세우기 일환으로 실시했던 우리마을공동체 속 기업인이 알려주는 ‘착한 창업 이야기’의 후속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자료제공:도원초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