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방송본부 김혜연 사원 응원합니다.
방송본부의 비타민~입사한지 만 3년이 지나고 부서 이동도 있어 일이 버거울때도 있지만, 새로운 일을 배울때도 일이 많아 힘들때도 늘 한결같이~ 밝은 웃음과 목소리로 팀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비타민 같은 직원입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으면서 같이 일했으면 좋겠습니다.김혜연~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한소영>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