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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동정]
  • 푸른신문
  • 등록 2019-05-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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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 현장 활동 스타는 나아냐!!


달성소방서는 지난 22일 달성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활동 스타대원 시상식을 가졌다. 현장 활동 스타대원은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재 현장 도착 시 방수 진화활동을 한 모든 현장 활동 대원을 기준으로 ▲화재 진압 지시 이행여부 ▲현장 활동 적극성 ▲대원 상호 간의 소통ㆍ협력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다. 달성소방서 현장 활동 스타대원은 논공119안전센터 소방위 전영철 팀장이 선정됐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스타대원 선발자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푸른방송 조현수 대표이사 대구보건고등학교와 업무 협약




푸른방송 조현수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대구보건고등학교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현수 대표이사는 이미 관내 각급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로체험을 비롯한 교육환경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특성화고 학생이 기업에 채용 후 학교에서는 이론교육을 받고, 거점도제교육센터를 통해 실무와 현장훈련을 이수, 근무현장에 바로 투입할수 있도록 해, 청년 취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달서구 다짐 ! ‘노사민정협의회’회의 열어


달서구는 지난 21일 달서구청 5층 회의실에서 달서구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열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다짐했다. 이번 노사민정협의회 회의에서는 노동계 대표, 경영계 대표, 주민대표, 정부대표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노·사·민·정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민생을 안정화시키고 경제를 활성화시켜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달서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선언을 했다. 특히, 달서구는 이번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계기로 근로문화 개선을 위한 구민 의식을 향상시키는 기초고용질서 준수운동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가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 실시


가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추연석, 부녀회장 임형욱)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를 진행했다. 가창면은 마을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의 추천을 받은 가구 중 현장방문 심사를 통해 5가구를 선정하여 낡고 고장 난 주방기구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도색 및 집 청소, 전기시설 교체 등을 실시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추연석 회장은 “나와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한 방법을 늘 나눔의 현장에서 찾는다. 앞으로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물론 지역사회가 안전하고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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