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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12-28 1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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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0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월 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베토벤이 1801년경에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 제14번의 이름. 달빛을 주제로 하여 가난하고 눈먼 한 소녀를 위하여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4.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5. 가볍고 방정맞게 야단을 피우는 말이나 행동. 아니 웬 ○○○이야?
6.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미리 넘겨짚어 어림잡아 헤아림.
8. 무릎 아래에서 앞 뼈가 있는 부분. ○○○를 걷어차다.
9. ‘엿기름’의 방언(강원, 경상, 함경).
11. 가운데에 보석으로 된 장식을 달아 가슴에 늘어뜨리게 된 목걸이.
12. 찹쌀에 기장, 찰수수, 검정콩, 붉은팥의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 대개 음력 정월 보름에 지어 먹는다.
13. 그릇 위로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17.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연이 나뭇가지 끝에 ○○○○ 매달려 있다.
18. 값이 싸거나 질이 낮은 물건. 이런 ○○○ 화장품을 누가 쓰니?
19. 키를 돋우느라고 발끝만 디디고 서거나 발밑을 굄. 아이는 나비를 잡으려고 ○○○을 했다.

<세로열쇠>
1. 세종 31년에 세종이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여 지은 노래를 실은 책. ‘월인석보’에 따르면 500여 수의 노래로 추정되나 그 일부만을 알 따름이고 오늘날은 상권 한 권만 전한다. 전해지는 책은 우리나라 국보로, 국보 정식 명칭은 ‘○○○○○○ 권상’이다.
2. 으깨어 양념한 고기를 돼지 창자나 인공 케이싱에 채워 만든 가공식품. 어릴때 ○○○ 반찬을 좋아했다.
3. 육십갑자가 같다는 뜻으로, 같은 나이를 이르는 말. 또는 나이가 같은 사람.
5. 손장난(쓸데없이 손을 놀려서 하는 장난). 경상도 사투리.
7. 전문의의 자격을 얻기 위하여 인턴 과정을 마친 뒤에 밟는 전공의의 한 과정.
10. 금액을 밝히지 않고 종이에 싸서 봉하여 주는 상금, 격려금, 기부금 따위를 이르는 말.
12.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옛 친구를 ○○○○에 만났다.
14. 밥을 먹고 내는 힘. 한국 사람은 ○○으로 산다.
15. 인간관계가 넓어서 폭넓게 활동하는 사람. 그는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로 모르는 사람이 거이 없다.
16. 서로 마주보며 눈을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는 것을 겨루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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