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농공단지협의회(회장 천병찬)는 지난 15일(금)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주)동아필름(대표 박회국)에서 2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해 총 400만 원을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