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옥화리 청매암 정도스님과 청매나눔회 신도 일동은 지난 14일(목)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