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즐거운 절 자비회(주지 상정스님)는 지난 4일(월) 화원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지성)를 찾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해달라며 이불 16채를 기부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