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방서는 지난 5일 달성군청소년센터와 대구국립과학관에서 소방공무원 20명, 의용소방대 17명, 소방차량 6대가 동원돼 가정의 달 소방안전체험을 실시했다. 2곳에서 1만 3,500여 명이 다녀간 이번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물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체험 ▲소방캐릭터 및 소방차량 포토존 운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화재 시 피난 우선홍보 등 다채로운 119체험을 실시했다.
<자료제공:달성소방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