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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12-14 14: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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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9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바다 위에 끼는 안개.
2. 어머니의 친정.
6.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그는 ○○○○으로 행동한다.
8. 고구려의 제17대 왕. 이름은 구부. 해미유왕이라고도 한다. 최초로 불교를 받아들였다.
10. 전화기에서, 귀에 대고 듣는 부분.
13. 문장 부호의 하나. ‘ ’의 이름이다.
16. 연체동물로 붉은 갈색이고 연한 빛깔을 띤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고 몸빛이 환경에 따라 변한다. 발은 여덟 개인데 빨판이 많이 있다.
19. 자기 집이나 직장 따위에 있지 아니한 동안. 지금은 ○○○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20. 기온이 영하일 때 유리나 벽 따위에 수증기가 허옇게 얼어붙은 서릿발.
22.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를 떨다.
24.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맥 남쪽에 있는 산으로 청학동, 칠불암 따위가 유명하다. 최고봉인 천왕봉의 높이는 1,915미터.
25. 살아 있는 나무나 풀에 달린 하나하나의 잎.

<세로열쇠>
1.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뜻으로, 절에서 ‘변소’를 달리 이르는 말.
3.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4. 자라서 어른이 된 사람. 보통 만 19세 이상의 남녀를 이른다.
5. 얼추 마음속으로 어림잡아 헤아림.
7. 우리나라의 국화(國花).
9. 따돌리는 일. 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10. 일정 금액의 지급을 발행인이 제삼자에게 위탁하는 형태의 유가 증권.
11. 포유류로 키는 6미터 정도로 포유류 가운데 가장 크며, 누런 흰색에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목과 다리가 특히 길고 이마 양쪽에 짧은 뿔이 있다.
12.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
14. 남이 모르는 가운데. 그는 ○○○에 자신의 속뜻을 내비치고 있었다.
15. 영화나 연극의 한 형식.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몇 개의 독립된 짧은 이야기를 늘어놓아 한 편의 작품으로 만든다.
17. 황새와 조개가 다투는 틈을 타서 어부가 둘 다 잡았다는 고사에서, 두 사람이 다투고 있는 사이에 이 일과 아무 관계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18.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봄. 깊이 ○○을 하다.
21. 값을 깎음.
22.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23. 하와이에서 사용하는 화환. 하와이를 방문한 사람의 목에 환영의 뜻으로 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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