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면장 주민호)에서는 지난달 27일(월) 관내 자은사(주지스님 지형)회장단(신도회장 이종현)에서 겨울 한파에 대비해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고 이불 23채(시가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