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초등학교는 지난 5월 1일 과학·SW·디지털교과서가 어우러지는 창의융합 메이커 페스티벌을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와 연계한 체험 부스 3개, 융합 중심 과학 체험부스 5개, 소프트웨어 선도학교와 연계한 체험 공연 1개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AR증강현실 체험, 디지털교과서 체험, 홀로그램 만들기, 라바램프 만들기, 우블렉 체험, 절차적 사고력과 드론공연 등 그 분야 전문가의 지도와 학부모 도우미의 도움으로 다양한 형태의 체험을 경험했고 협력 중심의 메이커 역량(절차적 사고력,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자료제공:서동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