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과 중국문화원 지역방송 ‘푸른방송’에서 만나다
지역 인사들을 만나보는 푸른방송의 ‘푸른 초대석’에 이지선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회장과 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이 각각 출연했다.
이지선 회장은 이날 다문화단체 소개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 등 다문화 사업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안경욱 원장도 이날 초대석에 출연해 중국 문화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푸른 초대석’에 출연을 희망하는 분들은 푸른방송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날 녹화된 ‘푸른 초대석’은 12월 중에 푸른방송 1번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안상득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