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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응원해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11-30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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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영업전략TF팀 정재훈 차장 응원합니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는 옛말이 있는 것처럼~
정재훈 차장은 작은체구에서 뿜어져 나온 현장업무적인 스킬은 우리 회사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경험을 아주 많이 소유한 분입니다.
특히나 단체빌라 관련된 영업이나, 관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누적하여 이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분입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추운 요즘도 항상 아침 일찍 출근하시어 현장 업무 준비를 하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더 응원합니다.
정재훈 차장님! 오늘도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정윤재>

푸른방송 경영전략팀 이재협 사원 칭찬합니다.

제가 사업팀에 근무할 때, 이재협 사원이 조금은 긴장된 모습으로 첫 출근했습니다.
“신입사원 이재협입니다. 선배님!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씩씩한 인사에 금새 긴장이 풀어졌습니다.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물심양면 도와주겠다며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입사 초기라 현장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라도 내가 설명해주는 말이 어렵진 않은 지, 현장에서 우왕좌왕 헤매진 않을 지 안쓰럽고 걱정됐지만, 걱정도 잠시! 벌써 입사한 지 3년이나 됐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열정 넘치며 푸른방송에 없어서는 안 될 베테랑 직원이 됐습니다. 이재협 사원의 열정과 패기, 무엇보다 고객님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선배인 저도 항상 염두에 두고 배우겠습니다.
푸른방송 선후배 직원들도 처음의 열정과 패기 잊지 말아요~! ^^
진심을 담은 저의 칭찬이 이재협 사원의 회사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길 바라며, 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푸른방송인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칭찬하는 사람: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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