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사업2팀 정윤재 부장 응원합니다.
우리 정윤재 부장님은요 맡은 업무에 있어 항상 꼼꼼하고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후배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잘 설명 해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시는 사업팀의 맏형이자 멘토같은 분입니다. 20대에 입사해 20년 이상 근무하신 부장님. 머리가 희끗희끗한 동네 아저씨가 되었지만 일에 대한 노하우나 열정만큼은 엄지척~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기간 산전수전 겪으며 수고하셨지만 앞으로도 쭉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멋진 선배이자 형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이진하>
푸른방송 고객상담팀 신현정 팀장 칭찬합니다.
긍정 대장 신현정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고객상담 팀 콜센터에 올해 6월부터 팀장 발령을 받아서 5개월째 수장으로써 팀을 이끌어 가고 있는데요.
팀원들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회사의 중심이며 없으면 안 되는 부서이기에 팀원들끼리 서로 화합하고 도우면서 업무를 해보자고 다독이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민원 업무와 실적 집계 등 팀장 본연의 업무도 바쁘신 데도 팀원 중에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은 쉬어가면서 일하라고 하시고, 병원에 얼른 가보라면서 인간적으로 배려해 줄 때 회사의 동료, 팀장을 넘어서 “참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많이 느껴졌습니다. 24년째 근무하면서 팀장님도 슬럼프가 있었으며 직장인으로서 번 아웃도 겪어봤지만, 술 한잔을 하면서 다 잊어버린다면서 소탈한 모습으로 멘토링 해주셨는데요, 진심이 통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퇴근 후 맥주 한잔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 되었습니다.
팀장님~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항상 먼저 인사해 주시고, 식사했냐고 먼저 물어봐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사소한 말 한마디가 팀원들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였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늘 웃음 잃지 마시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칭찬하는사람:박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