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면장 주민호)에서는 지난 13일(월) 관내 길조암(주지스님 보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떡국떡, 구운 김, 수건으로 구성된 물품꾸러미 100세트(시가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