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면 동곡1리 김복만 씨가 지난 7일(화) 하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20kg 백미 25포(1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