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승미)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됐으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의 환자경험평가 향상을 위한 활동’을 발표한 라파엘 6병동 간호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