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희망 학습마을 지정 아파트인 우방드림시티는 지난달 28일(토) 단지 내 거리 광장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김용판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아파트 입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 20주년 기념 ‘제4회 한울 한마당 축제’를 가졌다.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