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푸른방송 사업2팀 박태경 사원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스마일 맨’ 항상 웃으며 다가와 행복한 미소를 띱니다.
같이 입사하여 동기로서 일에 대한 열정과 누구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힘들어도 웃음으로 보답하는 모습입니다 A/S 및 영업으로 항상 고객님을 대면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힘든 내색 없이 항상 스마일 웃으면서 응대를 합니다.
울산에서 대구까지 일하러 와서 외롭고 힘들 텐데 그런 내색 없이 열심히 잘해주니 보기 좋습니다.
힘들고 지치면, 동기지만 형으로서 옆에서 힘이 되어줄게~
파이팅 하자!! 동기야~
회사 분위기 메이커 기욤이 마스코트 ‘스마일 맨’ 박태경 칭찬합니다.
<칭찬하는 사람:우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