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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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6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3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고려ㆍ조선 시대에, 품계와 관직이 상응하지 아니하는 벼슬아치를 구별하여 붙이던 칭호. 관직이 품계보다 낮은 경우에는 관직명 앞에 ○을, 그 반대의 경우에는 ○를 붙였다.
2. 음력으로 열한 번째 달.
5. 흙이나 쓰레기, 거름 따위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가는 싸리나 대오리, 칡, 짚, 새끼 따위로 만드는데 앞은 벌어지고 뒤는 우긋하며 좌우 양편은 울이 지게 엮어서 만든다.
6.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 진흙 ○○○. 찬밥 ○○○.
7.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8. 생선을 소금으로 절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10. 일정한 수효나 양을 기준으로 하여 빠짐이나 넘침이 없는 전체. 식구 ○○가 여행을 떠났다.
11.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새 따위가 있다.
13. 몸 안에 병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을 때에 피부나 조직이 썩어 생긴 물질. 희고 누르무레하며 고약한 냄새가 난다.
14. 길의 양쪽 가장자리. ○○에 차를 세워 두다.
16. 말하는 바로 이때. ○○부터 한 시간 동안만 놀자.
17.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19. 원통형 레코드 또는 원판형 레코드에 녹음한 음을 재생하는 장치.
22. 함경남도 덕원군 마식령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드는 강. 예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국경 지대로 분쟁이 잦았다.
23. ‘?’의 이름.

<세로열쇠>

1. 몸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그는 말씨나 ○○○○ 모두 시원시원하다.
2. 형제자매 사이. 핏줄을 나눈 ○○○.
3. 둥글고 환하게 생긴 사람의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녀는 얼굴이 ○○○처럼 환하게 생겼다.
4. 프랑스작가 페로의 동화 ‘신데렐라’에 나오는 주인공의 구두.
5.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9. 조선 말기에 평민들이 지어 부르던 노래. 가곡 ·가사와 같은 노래에 대한 말로 속요라는 뜻에서 잡가라 부르게 되었으며 또 잡가 ·선소리 ·민요 등을 총칭하기도 하나, 현재 민요는 후렴이 붙는 짧은 사설의 장절형식이 많고, 잡가는 긴 사설의 통장형식이 많아 이를 구분하는 것이 통례이다.
10. 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 또는 반드시. ○○○○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11.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풀잎 위의 이슬이 햇볕에 ○○○○ 빛난다.
12. 배를 타고 물로 다니는 길. 그는 작은 배를 타고 ○○을 따라 돌아다녔다.
15. 집에서 기르는 짐승. 소, 말, 돼지, 닭, 개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18. 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모양을 이르는 말. 결승전의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새벽부터 ○○○을 치고 있다.
20. 음탕하고 난잡한 내용을 담은 책이나 그림, 사진, 영화, 비디오테이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1. 은행에 당좌 예금을 가진 사람이 소지인에게 일정한 금액을 줄 것을 은행 등에 위탁하는 유가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