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중학교(교장 윤재철) 심규성 교사는 2023년 삼성꿈장학재단 ‘나의 멘토링 이야기’ 공모전에서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심규성 교사는 2018년 한울안중학교 재직 당시 만난 변재웅 학생과 꾸준히 연락해 학생이 중학생 3학년이던 2020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멘토가 되어 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꾸준한 멘토링 활동으로 삼성꿈장학재단 우수 멘토상을 수상했다. <자료제공:한울안중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