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관)은 지난달 28일(토) 청도 운문산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초등학교 조손가족 11가정(총 27명)을 대상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가을 단풍을 즐기는 숲 체험을 실시했다. <자료제공:대구남부교육지원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