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실유치원은 지난 2일(목) 대구대실뮤지엄을 개관하고 ‘너와 나, 우리들의 아름다운 공존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관 기념 ‘다:행복한 우리들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1년 동안 유아들과 교사가 함께 준비해 온 알찬 열매를 자랑하고자 가족을 초청해 실시했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학급별 음악 공연, 미술 작품 전시, 그리고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포크댄스의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실시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