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헌)은 지난달 28일(토)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열리는 ‘달성행복복지한마당’에서 관내 4개 초등학교(강림초·왕선초·포산초·화원초) 교육복지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달성 행복 복지 한마당’은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내 사회복지관련 기관별 사업 홍보 및 지역민 화합을 목적으로 사회복지관련 시설·기관과 지역주민 약 1,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자료제공:대구달성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