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사업2팀 이훈석 사원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이훈석 사원은 입사 동기입니다.
면접 날 웃으며 먼저 인사해 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습 기간 때, 선배를 따라다니며 업무를 배우려는 의지가 강했고,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선후배들과 잘 어울려 지냈습니다.
그 이후에 문화센터로 발령을 받아서 문화센터 아트홀 대관, 유튜브 생방송 송출 및 조명 음향 담당 업무를 하면서 한번도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잘 웃어 문화센터 회원님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배울 점이 많습니다. 2년 5개월 정도 문화센터에서 근무 후 사업부로 발령 받아, 처음 하는 업무에도 금세 적응하고 능숙하게 일 처리를 잘해 나가고 있습니다. 잘 웃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현장에서도 친절하게 A/S 서비스를 해 푸른방송의 좋은 이미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파이팅!! 응원합니다.
<칭찬하는 사람:이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