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면 용흥리 민화 작가 김혜정 씨가 쌀 50포(500㎏)를 덕곡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탁했다. 이 쌀은 운정 김혜정 작가의 첫 민화 개인전 ‘그리고… 그리웁다’를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