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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공동체 결속과 상생발전 방안 논의
  • 푸른신문
  • 등록 2019-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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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23차 정례회의 개최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4월 4일(목) 경남 김해시에서 협의회 시·군간 통합과 공동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협의회 제23차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국정과제의 원활한 추진과 가야문화권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신규사업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규사업으로 가야문화 상상체험관 운영, 가야문화대전 개최, 전북동부지역 가야문화권 참여 독려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가야문화대전은 광화문 서울마당에서 영호남의 유산인 가야문화를 알리는 문화장터, 포럼 등을 개최해 영호남 화합과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전국민적인 관심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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