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그리기 등 자원봉사활동 나서
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목)에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서 지역의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한 골목 조성을 위한 청소, 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낙후된 골목환경을 개선하여 안전사고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3개 기관은 2017년부터 함께 안전한 골목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자료제공: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