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26일(화) 필리핀에 거주하는 안일호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 성주가 고향인 안일호(Jay An) 씨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코리아타운협회 부회장이며, 에어마크(AIRMARK) 항공 노선개발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