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2035년경 1호선 전동차 및 신호시스템 교체 시 무인운전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호선 전동차(1997. 11. 26. 운행개시)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잔존수명평가를 시행해 2035년까지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자료제공:대구시청>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