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대표 한현준)이 지난달 19일(화) 가창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 180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