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효성초등학교(교장 박비오)는 민족 자존감을 높이고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판소리 및 민요부르기 한마당’을 열고 있다. 지난달 27일(수) 오전 9시 효성초 샛별관에서 전교생이 한복을 입고 판소리와 우리 민요 가락을 선보였다.<자료제공:효성초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