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아람학교(교장 김연호)는 지난달 5(화)~6일(수)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3명의 선수단이 대구 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대구예아람학교 선수단은 ▲정보경진대회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장은혜(전공과정) 학생과 [아래한글] 종목에 정서윤(초등과정) 학생, ▲e스포츠대회 [폴가이즈] 종목에 도현우(중학과정) 학생이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