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위원장 배지숙)는 지난 14일(목) 유기견 보호소인 호루라기 쉼터(대구 지묘동 소재)에 마을의 청소년들이 양말목을 재활용해 만든 반려견 방석 40개를 기부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