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중견 아티스트시리즈 현대무용가 권효원의 ‘쓸모 있는 춤’이 9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이 시리즈는 지역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예술적 역량을 펼치고 있는 40세 이상의 우수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예술회관과 만들어가는 무대다.전석 2만 원. 문의)053-606-6135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