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기술팀 박준환 대리 칭찬하GO 응원해YO~
180㎝가 넘는 큰 키,
누가 봐도 호감이 가는 마스크,
동료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좋은 인품까지!
푸른방송의 멋쟁이 박준환 대리를 응원합니다.
박준환 대리는 푸른방송에 입사한 지 7년째 되는 베테랑 일꾼입니다.
처음 회사에 왔을 때는 말수도 적고 커다란 덩치에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 때문에 전형적인 경상도 머스마 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부끄럼 많은’ 경상도 머스마여서 어색하게 굴었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과 친해진 후로는 거의 찬 호박 수준으로 말이 많아져서 제발 초심을 찾아달라는 주변 동료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주변 동료들을 아낄 줄 알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박준환 대리…
정말 자랑스럽지만,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젠 슬슬 장가갈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옆에서 힘 닿는 대로 도와드릴 테니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칭찬하는 사람:김동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