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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응원해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8-24 1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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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2팀·자재팀 정말봉 팀장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방송입니다.”라고 외치며 고객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땀 많이 흘리는 정말봉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정말봉 팀장님은 사업 부서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팀장님이면서, 현재는 자재팀도 같이 맡아서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전에 출근하면 출근 시간 전부터 와서 하루 현장 업무에 필요한 장비를 타러 오는 직원 및 협력사에 자재를 불출하고, 재고 관리도 같이합니다.
자재팀 업무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정말봉 팀장님은 다시 2층 사업2팀장 자리로 가서 오늘 하루 업무를 체크하고, 분석 후 업무지원 및 난코스 영업 설치 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으로 머리띠를 싸매고 출동하여 회사 순증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땀 흘리는 팀장님입니다.
일이라는 것이 맘먹은 대로 되면 참 좋겠지만, 반대일 때는 팀장이라는 무게는 홀로 팀장의 몫이죠. 정말봉 팀장님은 이럴 때는 등산하며 마음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힘든 등산을 하염없이 올라가며 생각하다 보면 해결점이 보이고 다시 팀원들과 문제점을 해결해 냅니다. 업무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고 결단을 내리는 정말봉 팀장님 정말 멋지지 않나요~^^
같이 술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또 이분도 사람이구나,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같이 푸른방송… 아니 우리 회사가 다시 승승장구하는 때까지 같이 하고 싶습니다. 정말봉 팀장님 같이가예~^^
<칭찬하는 사람:남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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