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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8-24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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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8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1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3.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경내에 춘향의 사당이 있다. 우리나라 보물로, 보물 정식 명칭은 ‘남원 ○○○’이다.
6. 일정한 규칙이나 관습을 위반한 것에 대하여 너무 가볍게 또는 형식적으로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벌.
7. 기둥 둘레의 원판 위에 설치한 목마에 사람을 태워 빙글빙글 돌리는 놀이 기구.
9. 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애고 몸을 망침.
11. 아주 귀하고 소중하며 꼭 필요한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이는 나라의 ○○이다.
12. 장래에 며느리로 삼으려고 관례를 하기 전에 데려다 기르는 계집아이.
14. 어떤 문제에 대하여 내용을 듣고 그에 대하여 물어보는 모임. 주로 국가 기관에서 입법 및 행정상의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이해관계인이나 제삼자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연다.
17. 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으로서의 언어.
18. 이왕에 지나간 일. ○○○○는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 때도 있어.
21. 어떤 일이나 단체에서 으뜸인 사람. 그는 우리 모임의 ○○○○였다.

<세로열쇠>
1. 사랑을 뜻하는 순우리말. 애틋하게 사랑함. 옛말인 ‘오다’의 명사형 ‘옴’을 현대 국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2. 경덕왕 때에 월명사가 지은 10구체의 향가. 죽은 누이를 위하여 재를 올릴 때에 이 노래를 부르자 갑자기 광풍이 일어서 지전이 서쪽을 향하여 날아가 버렸다고 한다.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4. 조선 세조 때의 문신. 수양 대군을 도와 김종서를 비롯한 여러 대신을 차례로 죽이고 단종을 몰아내는 데 공을 세워 좌익 공신 1등이 됐다.
5. 임종(臨終)을 달리 이르는 말.
8. 성대를 막거나 마찰시켜서 내는 소리.
9. 겨루어서 짐. 찬란한 승리와 참담한 ○○.
10. 1907년에 안창호가 양기탁, 이동녕, 이갑 등과 함께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조직한 항일 비밀 결사 단체.
11. 종이나 헝겊 등의 거죽에서 가늘게 부풀어 일어나는 털의 낱개.
13.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
15.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16. 한 사람이 낱말 하나를 말하면, 다음 사람이 그 낱말의 끝음절로 시작하는 다른 단어를 말하여 이어 가는 말놀이.
19. 고려의 제1대 왕인 ‘태조’의 본명.
20.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또는 그 공간. 붉은 해가 언덕 ○○로 뉘엿뉘엿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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