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12일(토) 오후 1시 대구문화학생센터에서 ‘제8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는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대구지회가 주관했으며,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교 9개팀이 참가해 대상은 상서고등학교(그날을 위해)가 차지했다. <자료제공:대구지방보훈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