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세계마스터스육상연맹(WMA:World Masters Athletics)은 지난달 28일(금) 오후 4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마깃 정만(Margit Jungmann) WMA 회장은 ▲참가자 모집 등 경기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매체 및 SNS를 활용한 대회홍보 지원 ▲참가자 체류 지원 등에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자료제공:대구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