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두희)은 8월 31일(목)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과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동틈망(동네틈새안전망)’을 운영한다. <자료재공:대구달성교육지원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