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13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7-13 15:36:15
기사수정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8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일곱째 되는 날.
2. 아버지의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특히 결혼하지 않은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른다.
3. 주로 어린아이들이 혀를 쏙 내밀며 상대방을 놀릴 때 하는 말.
4. 삼국 시대, 제주도에 있었던 나라.
6.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감. 신념 하나로 평생을 ○○○○ 산다는 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7. ○○○환자. 환자가 아니면서 환자인 척하는 사람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8. 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 목감기의 주된 증상 가운데 하나.
10. 살아 있는 나무나 풀에 달린 하나하나의 잎.
12.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 사람이 쓰는 말. 표준어의 기초가 된다.
14. 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16. 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냄. ○○○뿐이고 실속은 없다.
18. 뜻밖의 일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얼떨떨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직원회의가 소집되자 직원들은 ○○○○해했다.
19.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22. 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가로열쇠>
1. 눈이 정기가 있고 맑은 모양. 아이의 눈은○○○○ 빛났다.
2. 고려 인종 23년에 김부식이 왕명에 따라 펴낸 역사책.
4. 재물을 탐하고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5. 뉴스 보도나 사회, 실황 중계방송 등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9. 변화, 발전하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무는 일정한 기간 혹은 시기.
11.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고 뻔뻔함. 그는 그야말로 인면수심의 ○○○ 인간이었다.
13. 담 대신에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어서 집 따위를 둘러막거나 경계를 가르는 물건.
15. 허우대만 크고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16. 배추나 상추, 무 따위를 절여서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
17. 철도 차량이나 전차 따위를 달리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 까는 가늘고 긴 강철재.
18. 다 자라서 자기의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주로 스무 살 이상의 사람을 통틀어 이른다.
20. 땅속에서 천연으로 나는, 탄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가연성 기름. 이것을 증류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석유 피치, 아스팔트 따위를 얻는다.
21. 정도나 분량이 적게. 음식에 소금을 ○○ 넣어 먹어라.

0
푸른방송_사이드배너
영남연합포커스_사이드배너
구병원
W병원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