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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7-06 1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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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79호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4. 오라고 청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
6. 피부의 털구멍 따위로 화농성 균이 들어가서 생기는 염증.
8. 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10. 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 인현 왕후를 폐하고 희빈 장씨를 왕비로 맞아들인 숙종의 마음을 바로잡아 보려고 지은 것으로, 후에 종손인 김춘택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12. 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중간에서 서로를 멀어지게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14.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16. 매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
18. 마음을 다잡지 아니하고 풀어 놓아 버림. ○○은 금물이다.
19. 절반이 훨씬 넘어 전체량에 거의 가까운 정도의 수효나 분량. 학생 ○○○이 모임에 참석하였다.
21. 오래된 유물이나 문화적, 학술적 의의가 깊은 자료를 수집하여 보관하고 전시하는 곳.
22. 일정한 장소를 지나다니지 못하게 함. ○○○○ 구역.
23. 자기와 관계있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어 뽐냄. 또는 그렇게 뽐낼 만한 거리. 돈 ○○을 하다

<세로열쇠>
2. 미국의 작가 호손이 지은 소설. 17세기 식민지 시대의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를 무대로 하여, 한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와 간통한 목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비극적 사건을 다루었다. 1850년에 발표하였다.
3. 조선의 제3대 왕. 성은 이. 이름은 방원.
4. 몹시 위험한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극장 따위에서 손님이 앉는 자리.
7.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려 아래위나 수평으로 이동시키는 기계.
9. 방아로 곡식을 찧거나 빻는 곳.
10.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11. 근육이나 뼈대 따위의 운동 기관의 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의학 분야. 선천 기형이나 변형에 대해 형태의 교정이나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수술하거나 치료한다.
12.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저서에 ‘율곡전서’, ‘성학집요’, ‘경연일기’가 있다.
13. 자신이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을 지나치게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15.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품계를 받은 여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17. 박의 속을 긁어 큼직하게 썰어 여러 가지 고명에 젓국을 쳐서 한데 버무려 익힌 김치.
18.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19. 성미, 절개 따위가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성미가 ○○이다.
20. 몹시 분하여 마음이 쓰리고 아픔. 또는 그런 마음.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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